요한복음 5장2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요한복음 5장 30절~47절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요한복음 5장 30절~47절에 대해 큐티하겠습니다. 요한복음 5장 30절~47절 30절 나는 아무것도 내 마음대로 하지 않소. 나는 오직 아버지께 들은 대로만 심판하기 때문에, 내 심판은 올바르고 공정하오. 이것은, 내가 내 뜻대로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려고 오직 그분의 뜻대로 하려 하기 때문이오.”예수님이 하시는 모든 듯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래서 순종해야 합니다. 31절 “내가 나 자신에 대해 증언한다면, 그 증언은 참되다고 할 수 없소. 32절 그러나 나를 위해 증언해 주시는 분이 따로 계시는데, 나는 나에 대한 그분의 증언이 진실로 참되다는 것을 안다오. 33절 당신들이 세례 요한에게 사람을 보냈을 때, 그가 이 같은 진리를 .. 2024. 9. 5. 38년 된 병자의 안식일, 요한복음 5장 1절~29절 오늘 말씀은 38년 된 병자의 안식일, 요한복음 5장 1절~29절에 대해 큐티하겠습니다. 요한복음 5장 1절~29절 1절 그 뒤에 유대 사람이 명절이 되어서,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다. 2절 예루살렘에 있는 ‘양의 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드자다라는 못이 있는데, 거기에는 주랑이 다섯 있었다.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베드자다라는 연못에 가신 얘기입니다. 3절 이 주랑 안에는 많은 환자, 곧 눈먼 사람들과 달리 저는 사람들과 중풍 병자들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4절 주님이 천사가 때때로 못에 내려와 물을 휘저어 놓는데 물이 움직인 뒤에 맨 먼저 들어가는 사람은 무슨 병에 걸렸든지 나았기 때문이다.]베드자다 연못은 때때로 한 번씩 물이 확 휘젓는다고 합니다... 2024.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