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1 왕의 신하 아들의 두 번째 표적, 요한복음 4장 43절~54절 왕의 신하 아들의 두 번째 표적, 요한복음 4장 43절~54절의 말씀을 큐티하겠습니다. 요한복음 4장 43절~54절 43절 이틀 뒤에 예수께서는 거기를 떠나서 갈릴리로 가셨다. 44절 (예수께서 친히 밝히시기를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한다.” 하셨다) 사마리아 여인의 고백 “예수님은 진심으로 예언자이며, 그리스도이심”이라는 것을 모르는 갈릴리 사람들에게 “존경받지 못했다”라고 저자는 쓰며, 갈릴리를 차갑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놀라운 표적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성전에 상인들과 짐승들을 채찍으로 몰아냈습니다. 이런 행동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대인은 예수님에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교제하려고 했지만, 예수님은 이들을 피하셨.. 2024.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