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요한복음15

예수님이 나귀 타시고 내 마음에 입성하십니다. 요한복음 12장 12절~19절 예수님이 나귀 타시고 내 마음에 입성하십니다. 요한복음 12장 12절~19절에 대해 QT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2장 12절~19절12절 다음날,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신다는 소식이 온 성안에 전해졌다. 그러자 유월절을 지내려고 예루살렘에 올라왔던 수많은 사람이 그 말을 듣고, 13절 저마다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예수를 맞으러 나와 큰 소리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그분께 복이 있기를! 이스라엘의 왕께 복이 있기를!” 하고 외쳤다. 14절 예수께서는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는데,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같았다.예수님은 나귀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작고 초라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늘 말씀하십니다. 겉으로 보이는 행실이 전부가 아니라.. 2024. 9. 30.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요한복음 8장 1절~11절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 요한복음 8장 1절~11절에 대해 큐티(QT)하겠습니다.      요한복음 8장 1절~11절 오늘 말씀은,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걸려서 예수님께 데려오는 사건입니다. 매일 QT를 하시면 좋은 점은 말씀 안에 내가 들어가서 살 수 있다는 겁니다. 내가 다윗의 성경 구절을 읽고 큐티하다보면 내가 다윗이 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다윗의 선한 고백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직접 느껴봅니다. 다니엘의 성경 구절을 읽으면 이번에는 내가 다니엘이 되어있습니다. 다니엘이 되어 하나님만 섬깁니다. 그러다 모함으로 사자 굴에 던져지는 아픔을 함께 느껴봅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도우심에 다니엘이 기적적으로 살아났을 때를 상상해 봅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죽음.. 2024. 9. 23.
예수님의 생수를 마셔라. 요한복음 7장 37절~53절 예수님의 생수를 마셔라. 요한복음 7장 37절~53절에 대해 큐티(QT)하겠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53절 37절 명절의 마지막 날, 예수께서 일어나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내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38절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 그의 안에서 생명수가 강같이 흘러나올 것입니다.”이 예언의 말씀은 성령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좋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주 물을 비유하시는데요. 샘물(요한복음 4장 14절)과 생수의 강(요한복음 7장 38절)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샘물은 사마리아 여인을 구원한 것처럼 한 생명을 살린다는 뜻.. 2024. 9. 19.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말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7장 1절~24절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말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7장 1절~24절에 대해 큐티하겠습니다.     요한복음 7장 1절~24절 1절 이 일이 있고 난 뒤, 예수께서는 갈릴리 지방을 두루 돌아다니셨다. 유대인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일부러 유대 지방을 피하신 것이다. 2절 그런데 유대인들의 축제인 초막절이 다가오자,초막절(Sukkot)은 유월절(무교절), 칠칠절(오순절, 맥추절)과 함께 구약성경에 나오는 3대 절기 중 하나입니다. 가을 절기의 대표 절기이자 1년 중 마지막에 당하는 절기로 가을 농작물을 거두는 시기에 추수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담고 있는 절기입니다. 추수절, 장막절, 수장절, 구려절로도 불립니다.  3절 예수의 동생들이 와서, 예수께 말했다. “형님은 이곳을 떠나 유대로 가셔.. 2024. 9. 11.
내 안에 마귀가 살 수 없도록 하소서, 요한복음 6장 60절~71절 내 안에 마귀가 살 수 없도록 하소서, 요한복음 6장 60절~71절에 대해 큐티하겠습니다.    요한복음 6장 60절~71절 영을 두 분류로 나눕니다. 하나님께 속한 자와 세상의 속한 자로 나눕니다. 세상의 속한 자는 악마들이 쉽게 드나듭니다. 정말로 조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였지만 이로 인하여 예수님은 여러 곤경을 겪습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사랑은 육신의 빵이 아닌 예수님이 주신 영이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육신의 빵을 선택한 백성들은 계속해서 육신의 빵을 달라고 예수님께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영혼의 생명을 말하지만 이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냥 빵만 달라고 합니다. 세상의 것만 얘기합니다. 이런 백성에게 영혼의 생명을 말씀하니까. 그때 백성들의 반응은 그냥 예수님을 떠납니다. 자.. 2024. 9. 10.
주님의 영생(살과 피), 요한복음 6장 47절~59절 주님의 영생(살과 피), 요한복음 6장 47절~59절에 대해 큐티하겠습니다.    요한복음 6장 47절~59절 예수님은 무리를 피해서 가버나움에 갑니다. 그 가는 과정에서 제자들이 풍랑을 만나는데요.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다스리며, 이를 해결해 주십니다. 안전하게 가버나움으로 가십니다. 그런데 무리는 계속해서 예수님을 찾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빵을 마음껏 주시는 분이라 여겼습니다. 일부는 가버나움까지 와서 예수님을 찾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빵만을 먹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질타하십니다.  6장 27절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기 위해 애쓰지 말고, 영원토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기 위해 애쓰십시오.예수님은 먹고 마시는 것이 썩은 양식이라 비유하십니다. 조금 과하다고 여길 수.. 2024. 9. 9.